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9 days ago
쫄치남에도 나갈 수 없다
기사입력 : 2016년 04월 11일
올해 쫄치남에는 예년 같은 특별 사면도 없을 것 같다. 보통 쫄치남 때가 되면 캄보디아 정부는 형기 단축 등을 통해 특별사면을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국물도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수인들에게 올해 쫄치남은 뼈아픈 시간들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