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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엠립 관광객 9% 줄어
지난 15일 한 관광부 관계자는 작년에 시엠립을 방문한 국제관광객 수가 2014년에 비해 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럽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초이 찬 시엠립 지역관광청장에 의하면 지난 해 500만 명의 관광객이 시엠립을 다녀갔으며 그 중 외국인은 500만 명이었으며 유럽인 관광객이 16% 하락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는 한국, 일본, 베트남 관광객도 약 10% 감소했지만 유럽인 관광객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초이 찬은 유럽인 관광객 감소의 원인으로 테러에 대한 두려움, 항공 안전에 대한 걱정,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꼽았다.
캄보디아상공회의소의 호 완디 고문은 일부 유럽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안전하지 못한 여행지로 생각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호 완디는 ISIS와 시리아 내전 역시 유럽인들이 여행하는데 불편함을 가져다주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지역경제통합과 정부의 전략으로 인해 관광업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아세안경제통합과 아세안 국가 간의 교통수단 구현으로 인해 관광업이 다시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 및 공공 부문이 더 많은 홍보와 마케팅을 하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