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4 days ago
눈이 오는 산행을 꿈꾼다 차가운 겨울, 눈을 밟고 싶다
기사입력 : 2016년 01월 19일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정갈하게 쌓인 산사의 눈송이들이 정겹다. 겨울이 없는 캄보디아에서 겨울의 정취를 기억해 내려고 구글(?)을 뒤적여도, 어린 시절의 추억은 아직도 부족하다. 그 싸하고, 따사하고 또 정겹기만 한 추억들. 가만히 있어도 불쑥 불쑥 찾아오는 향수들.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