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빌딩에서 바라 본 우리네 삶의 현장-깐달시장

기사입력 : 2015년 12월 02일

151026_cambodia

깐달시장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우산들이 시장 통을 지키고 있다. 가끔 화재도 나고 침수도 되지만, 그래도 생계를 이어가는 그들에게는 소중한 생명선들이다. 가까이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던 우리네 삶이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