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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 09월 22일
캄보디아에서 가장 열악한 곳으로 알려진 파일린의 주민을 돕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가 너무 적게 내려 북부지방의 쌀농사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정말 업친데 덥친다고 파일린의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