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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토지증명서를 나눠주다
기사입력 : 2012년 10월 08일
훈센 총리가 지난 1일 뽀삿주 끄라반 지역 주민에게 토지 증명서를 주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되었던 전국에 걸쳐 임대된 국유지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토지를 나눠주고 있는 총리는 선거를 앞두고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듯하다. 정치적 귀재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