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엥 시릿, 치매로 석방

기사입력 : 2012년 09월 25일

크메르루주 정권 당시 사회장관이었던 이엥 시릿이 지난 2011년 10월19일 프놈펜에서 열린 재판에서 웃고 있다. 캄보디아의 국제전범재판소가 13일 그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건강상태가 아니라며 석방해 대학살 생존자들이 충격에 빠지고 부당하다며 반발했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