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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의료봉사 현장
기사입력 : 2012년 09월 17일
미 해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빈곤국가들에게 연간 2,00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 외과수술, 치과 진료등의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말 시하누크빌에서 있었던 의료봉사활동 사진으로 미 해군의 톰 밀러가 유아의 심장박동을 체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