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4년 12월 16일

툴 스바이 쁘레이

지난 9일 뚤 스바이 쁘레이 초등학교에서 있었던‘교통안전을 위해 헬멧을 쓰자는 캠페인’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영화배우인 미쉘 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여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