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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플레시 몸
기사입력 : 2014년 12월 16일
지난 7일 1,500여명의 젊은이들이 왓 보툼 공원에서‘여성에게 폭력을 종식하자’는 모토를 걸고 플래시 몹을 펼쳤다. 이 플래시 몹은 2008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이뤄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도도 최근 다양한 여성과 학생들을 위한 소셜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