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팍, 끗멩, 훈또가 모였다

기사입력 : 2012년 06월 27일

지난 적십자사의 날 행사에 코콩의 지배자라고 하는 리용팍, 로얄그룹 회장 끗멩 그리고 훈센 총리의 조카인 훈또가 나란히 자리를 함께 했다. 캄보디아 재계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리용팍과 끗멩, 그리고 한 때 문제아로 불리웠던 끗멩의 얼굴이 좀 어두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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