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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 11월 25일
건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추수가 한창이다. 사진은 프놈펜 외가 교외에 있는 쁘레이 끄라 마을의 추수 모습. 농부에게 있어서 추수는 한없는 기쁨이다. 올해도 역시 평년작은 웃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