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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 참마에서 발굴한 석상
기사입력 : 2014년 11월 25일
지난 18일 반떼이 민쩨이 주에서 유적 발굴 중인 발굴단이 12세기 앙코르 시대의 석상 3기를 발굴해 냈다고 발표했다. 이 시기는 자야바르만 7세가 통치하던 시대로 캄보디아 최전성기 시대이다. 킴 소틴 발굴 책임자는 2기의 얼굴 석상은 매우 상태가 양호하며 신체까지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나머지 한 기의 석상은 훼손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