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3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3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3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3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4 days ago
‘오메, 단풍 들것네’ 설악이 단풍을 입었다
기사입력 : 2014년 10월 14일
‘오메,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메,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메, 단풍 들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