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 소카 : 총리의 위협은 하나의 장애물

기사입력 : 2014년 09월 12일

끔 소카는 자신을 국회부의장직에서 끌어내리겠다는 훈센 총리의 발언에 대해, 자신이 이런 장애물을 극복할 것이고 앞으로도 정치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장애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끔 소카는 야당이 국회에 들어온 것은 협의를 통해 국가를 돕기로 하기 위한 것이지, 가만히 있기 위해 국회에 등원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끔 소카는 껌뽕짬에서 프춤번 제1일 명절을 보내며 만약이 CPP의원들이 자신을 자리에서 끌어내리면 그것이야말로 협의사항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