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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야한 의상으로 경고받아
기사입력 : 2014년 09월 09일
신인 여가수 껫 써말리가 너무 야한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기획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다이아몬드 프로덕션사는 껫 써말리에게 회사의 평판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너무 섹시한 의상은 피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껫 써말리는 가슴을 과다하게 노출한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 여론으로부터 비판과 질타를 받아왔었다. 이에 기획사측에서는 경고를 무시할 경우 더 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