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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아들 훈 마니를 사칭해?
기사입력 : 2014년 08월 25일
훈센 총리의 3째 아들인 훈 마니를 사칭해서 앰블런스를 갈취하려던 남자가 청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는 시하누크빌 세관 공무원이 직접 훈 마니를 연결하여 확인 한 결과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훈 마니의 법률대변인은 리 찬토라는 현재 법률팀이 개인 정보와 직업을 밝히고 있으나 공개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