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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소카, 노동자 면담 거부 비난
기사입력 : 2014년 06월 23일
CNRP 부총재인 캠 소카는 자신이 뽀이펫에서 귀국하는 노동자를 영접하려고 했으나 당국이 훼방 놓았다고 비난을 했다. 그러나 반테이 민쩨이 주지사 커 솜 살롯은 뽀이펫 세관에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이 발생했고 특히 바리케이트가 쳐 있어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