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우칼럼]

기사입력 : 2012년 01월 01일

형님. 이제야 이곳을 알게 돼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에게 포용력 있는 교육자로 살아가시는 형님의 한국어 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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