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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열을 예방하자
기사입력 : 2014년 05월 06일
날씨가 더워지면서 댕기열을 예방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댕기열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무서운 병으로 감염되면 대부분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열병이다. 이에 정부가 모기의 형상을 만들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 아동이 대형 모기 모형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