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K 캄보디아 에코빌리지, 해외부동산 유망 투자처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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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투자의 2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 중 캄보디아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최근 농업과 관광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자원개발,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산업구조를 구축하며, 국가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오일벨트 중 한 곳으로 산유국 대열에도 합류하고, 경제성장과 인구증가 등 다양한 발전 여건들로 그 전망 역시 매우 밝은 상황이다. 최근 5년간 9%대의 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10개국 중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BK의 관계자는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는 우리나라의 1970∼80년대의 경제, 사회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당시의 대한민국은 한창 경제성장을 하고 있던 시기로 당시의 폭발적인 국내 부동산 가치상승을 기억한다면, 왜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최근 LBK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인근에 위치한 칸달(Kandal Province) 지역에 에코빌리지(Eco-Village) 개발사업이다. 우선 칸달 지역은 프놈펜 도심 확장 개발배후지역으로 삼덱훈센로, 따끄마우 교량, AZ NEW CITY, 바타낙리조트, 델타가든 등 다수의 교통인프라와 신흥 고급주거단지 건설 계획으로 한국의 분당을 연상케 하는 캄보디아 내 부동산 투자 유망지로 급부상 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현지인과의 합자법인(현지인51%, 외국인49%) 설립을 통해 토지소유권 확보자격을 득한 후 51%의 현지인 지분에 질권설정을 통해 재산권행사의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캄보디아 굴지의 시공사에서 시공을 맡아 주변 주택 단지 보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우수한 내외장재와 최고급 마감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 것으로 전망되어, 캄보디아 현지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LBK의 관계자는 “당사에서 진행 중인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는 캄보디아의 높은 부동산 가격 상승 요소를 바탕으로 택지단계, 주택완공단계 등에서 자유롭게 우수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임대 수익도 가능한 최고의 해외 투자처로써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매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