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께오 주지사 은퇴, 부지사가 대체

기사입력 : 2014년 03월 20일

쓰레이 벤 전 따께오 주지사가 은퇴하면서 부지사로 있던 라이 반낙이 주지사로 내정됐다. 따께오 주청사에서 따르면 주지사 임명식은 써 캥 내무부 장관과 속안 관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8일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인해 따께오 주 내 4개 군수 또한 인사 이동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