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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서 매매춘 여성 대거 검거
기사입력 : 2013년 11월 05일
경찰은 지난 10월 31일 프놈펜 시내 마사지업소 2곳에서 매매춘영업을 하던 여성 20명명을 대거 검거했다. 이날 체포된 여성 중 11명은 베트남 국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된 두 업소는 프놈펜 도운 뻰 구 벙쌀랑동과 , 쩜까몬 구 똔레바싹 동에 위치해 있었다. 반 인신매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매매춘업과 연관된 남성 8명도 동시에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