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마넷, 수재민 구호에 나서

기사입력 : 201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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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과 동생 훈 마나가 번떼이 민쩨이 주의 RCAF 가족수재민 구호 현장에서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훈 마넷은 가장 유력한 차기 주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 육군사관학교와 영국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엘리트이다.#